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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영 개인전2
손선영 작가, 두번째 이야기
타이포는 작품의 나무를 연상하여 갸날프게 접근합니다.
첫인상.



표지가 너무 허전하다고 판단되면 요렇게
작품의 이미지를 부분 빌어 뉘앙스를 풍겨 주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너무 과하면 감이 떨어지니 유의해서...

첫 대문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컬러로...
신.중.하.게.

대표작이 시원하게

디테일도 살피면서

정해진 틀보다는 살짝 걸치면서.

중철제본의 장점은 이렇게 작품이 먹질 않아요.
바지를 먹은 뒷태 안같습니다.

이쯤되어 긴장감 있는 페이지도.
좌측의 여백은 앞뒤 페이지의 흐름에서
쉬어가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입체 작품에 비해 시각적으로 얇아 보일 수 있어요.
요렇게 패널처리를 통해 공간감이라는 요소를 살려줍니다.
호불호.

아쉬운 작품을 모아모아.
짜임새를 따져가면서.
잡아주고.

그다음 다시 풀어주고.

마무으리.
우측이 여백이면 더 좋지만 정해진 페이지의 효율성도 따져봅니다.
제작비의 절감도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중철을 선호합니다.
중철의 장점은.
비용절감.
작품이 끼지 않고 쫙쫙 펴지며.
보기가 편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음은
신선주 선생님의
모노톤이 주는 간지를 보여드립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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