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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주 "개인전" by bk gallery
표지.
힐끔거리듯 작품의 부분만.
그래야 빨리 열어보고 싶어요.



사선구도는
위험한 구도이지만
시선의 에너지를 많이 발생시켜
유럽에서는 많이 사용합니다.

요렇게
표지 뒷면과 연결

모노톤이라
블랙.회색 중 고민하다가.
포인트로 와인색 당첨.

첫 대문은
소개를 합니다.
일정과 주제 등.

평론.
저는 평론에 작품이
안들어가는걸 좋아하지만
들어가야 구도가 살아나는 작품도 있어요.

서체.자간.행간.
신중하게.
여기서 결정되는 틀이
책의 전체를 끌고 갑니다.

영문도.

도입부.
메인.

그림자.
입체감.

위쪽 타이포.
작품 가까이 붙으면
작품을 너무 눌러서 답답하고.
옆으로가면 산만하고.

비슷한 느낌을 묶어서 패턴화.

변화를 주고.


대칭도 한번.
보여지는 페이지와
연결되는 변화를 고려.
편집은 시각으로 표현하는 멜로디.

부분.
일부러 위로 치우치게.
일반적인것 싫습니다.

첫 대문의 컬러.
요기때문에 결정 되었죠.
모노톤에 익숙한 동공이
변화가 생깁니다.

다시 모노톤.

부분.

작가소개 페이지.
심플하게.

책을 덮으면.
표지의 잔상.
환기.

디테일.
재미나죠.

실제본.
수공.
중철의 장점을 가지면서
철심이 갖는 차가운 느낌보다
따뜻해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김낙붕 선생님의
작품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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